주식을 산 이유 - 인텔(INTC) 이대로 망할 것인가
계속 지켜보던 주식은 역시나 반도체 명가(?) 인텔, 그리고 브로드컴 두가지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사실 잘 모르겠다는 나의 어리석은 판단) 어쨋건 후회하기에는 늦었고, 대부분 인텔이 망해간다고 알고있지만 여전히 컴퓨터들은 팽팽 잘 돌아가고 인텔 팬티엄 프로세서들은 계속해서 팔리고 있습니다. 단지 애플의 등장 이후로 어려움을 겪고있긴하지만요. 애플도 마침 주춤하는 상태에다가, 모든 미국의 팹리스 업체는 미국 기업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반도체 = 국가안보? 반도체로 국가의 보안문제까지 들먹일 정도이니 반도체가 앞으로 더더욱 중요하지는 '자원'으로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에서도 인텔에만 유독 지원금을 더더욱 퍼주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http..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