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산 이유 - 니오(NIO) 중국 전기차 대장주

2020. 12. 5. 19:51해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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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 NIO

 

 

안녕하세요 여러분 월급스노우볼 입니다.

 

오늘은 핫한 전기차 중국1등 전기차 업체
니오(NIO)에 대해 투자한 이유

저의 평단은 40.5달러입니다

제가 니오(NIO)에 투자하면서 알아본
호재와 악재를 알아보겠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IKHR1I8

중국판 테슬라도 '저세상 주식'…니오 올 1,157% 상승

/AP연합뉴스중국의 전기 자동차 스타트업 니오가 제너럴모터스(GM)는 물론 자국 완성차 업체 비야디를 제치며 전 세계 자동차 기업 시가총액 4위를 차지했다. 니오의 시가총액을 앞선 자동차 기

www.sedaily.com

이미 많이들 아시겠지만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주식 중 하나인 니오

올해 1157프로(약 11.5배)나 올랐다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주식인 것 같지만
그만큼 유동시장에서 대세를 탔고

바이든 대통령 당선, 친환경
거기다가 전기차 항목에 있으니
안오를 수 없었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주식을 산 이유 - 테슬라(Tesla) 주가 분석 1700층입니다 - https://makesnowball.tistory.com/m/20

주식을 산 이유 - 테슬라(Tesla) 주가 분석 1700층입니다

테슬라 주식은 600부터 봐왔는데 그때 안 산것을 굉장이 후회중입니다 아마 다시는 오지않을 기회겠죠 그래도 계속 지켜보니 오르기만합니다 제가 배당주에 눈을 떠서 성장주가 올라봤자 얼마

makesnowball.tistory.com


테슬라도 제가 샀을때는 고점이었는데
지금은 수익률이 70퍼가 넘네요
니오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호재

1. 실적

나스닥 상장된 주가는 오로지 실적과 기대감입니다

우리나라 코스닥처럼 공매도 보다는
오로지 실적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니오는 실적이 계속 좋아지고
2035년까지 환경규제로 강제로
기존 자동차 산업의 페러다임이 바뀐다는 것이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중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있습니다

 

 

 

1일 공개된 판매 실적에 따르면, 니오의 11월 차량 인도량은 5291대로 4개월 연속 월간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8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차량 인도량 2배 증가를 달성한 것이기도 하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202000511

[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2.02)] '불 붙은' 은행주, 니오·샤오펑 깜짝 실적

[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2.02)] '불 붙은' 은행주, 니오·샤오펑 깜짝 실적

www.newspim.com

배런스에 따르면 니오는 11월에 전년 대비 109% 증가한 5천291대를 인도했으며 월별 판매량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니오는 지난 10월 5천55대를 인도해 처음으로 월별 5천 대의 인도 실적을 기록했다. 니오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3만7천 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

니오는 지난달 17일 4분기에 1만6천500대~1만7천 대의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순차적으로 좀 더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니오는 생산시설을 확대 중이다. 3분기에는 1만2천206대의 전기차가 인도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0455

배런스 "골드만삭스 니오 '보유'로 상향…목표가 666%↑"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중국 전기차업체인 니오(NIO)의 주가가 양호한 11월 인도 실적에다 골드만삭스의 투자등급 상향 조정 등의 영향으로 1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

news.einfomax.co.kr

 

 

2. 든든한 지원군 텐센트

2014년 설립한 니오는 중국 인터넷공룡인 텐센트, 바이두 등이 투자한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로 업계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중국 전기차 시장 거품 붕괴 속 지난해까지만 해도 누적 적자가 50억 달러를 넘었다. 직원 수천명을 감원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였다. 지난해만 해도 주가가 반 토막 났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올해 들어 니오는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올해 초 3달러 수준에 불과했던 니오 주가는 이달 들어 이미 50달러도 넘어섰다. 올 들어서만 주가가 15배 넘게 뛰는 그야말로 초대박을 치고 있다. 최근 한 달 상승률만 해도 약 68%에 이른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129115037256

[뉴욕증시]'중국판 테슬라' 니오 시총...비야디도 추월했다

니오 ES6모델. [사진=웨이보 캡처]중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인 웨이라이자동차(蔚來·이하 니오)의 주가가 최근 4개월간 610%나 폭등하며 무서운 기...

www.ajunews.com

 

니오는 특히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니오는 고가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월 판매량 4000대를 돌파했고, 지난 7월 말에는 배터리스왑·이동충전시스템을 갖춘 쿠페형 EV SUV를 경쟁사 중 가장 먼저 출시했다.

진현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NIO의 EV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배터리 리스 및 교체가 가능하다"며 "배터리 비용을 구매가에서 제외해 판매가를 낮추는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정기적인 배터리 이용 구독료 수입을 올리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정책이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들어서는 충전 인프라도 늘리는 추세다. 신에너지와 충전스탠드는 '7대 신인프라'로 지정됐고, 올해만 60만개의 충전스탠드가 추가될 계획이다.

신종민 텍톤투자자문 상무는 "중국은 충전소가 미국의 10배가 넘을 정도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인프라를 투자하며 전기차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니오는 텐센트도 지분 투자를 한 만큼 대기업과 정부와 연계를 통해 중국 전기차 산업과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1514004391889

다음 테슬라는 누구?…이젠 中 '니오'가 뜬다 - 머니투데이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EV(전기차) 업체 '니오'의 주가가 단숨에 뛰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외 증권업계는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 및 정부 주도 지원으로 성장이 기...

news.mt.co.kr

https://www.ajunews.com/view/20200622153145729

'투자공룡' 텐센트, 비야디 아닌 니오에 '통큰' 투자한 이유

니오의 두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ES6. [사진=웨이보 캡처] 중국 인터넷공룡 텐센트가 중국 차세대 전기차 기업으로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midd...

www.ajunews.com

 

중국 최대 IT회사 텐센트 덕분에 자율주행도 문제 없을 것

도이치방크의 에디슨 유 애널리스트는 “니오가 레벨4 자율주행을 가능하게하는 하드웨어 센서 제품과 전기 세단 ‘EE7’을 연말에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것은 니오의 연구개발(R&D) 로드맵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0133138i

중국판 테슬라 '니오', 10년뒤 주가 두 배 간다?

중국판 테슬라 '니오', 10년뒤 주가 두 배 간다?, 한경제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3. ESG

“세계 시장을 공략한 테슬라와 달리 니오는 아직까진 중국 내수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성장세를 감안했을 때 니오 주가는 계속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열린 중국 공산당 ‘5중 전회’에선 향후 친환경 차 육성 계획이 공개됐다. 2035년까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를 매해 2000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인데, 니오는 대표적 수혜주(株)로 꼽히며 발표 전후 주가가 50% 이상 급등했다. 테슬라와 달리, 니오가 일부 모델에서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교환소(스테이션)에 들러 이미 완충된 배터리로 갈아 끼워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니오(중국 전기차 회사)에 투자한 큰손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0/11/23/ABL2KHOYWZBVRFX4RBSMCALO6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Mint] 큰손들은 테슬라 대신 중국 전기차 ‘니오’에 주목했다

Mint가 주요 글로벌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전문 투자자 등 ‘큰손’ 20곳의 올해 3분기 포트폴리오를 분석했다. 같은 종목을 사거나 파는 등 투자 흐름이 엇갈리기도 했지만, 일부에선 뚜렷한

www.chosun.com

4. 정권 교체

궁극적인 결정은 재무부와 재닛 옐런 신임 재무장관이 맡게 될 것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중국과 더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것으로 보여 새 정부가 들어서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투자자들은 니오가 가까운 미래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단기 변동성을 감수해야 한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120408000132986336258971_1/article.html?md=20201204080515_R

[글로벌-Biz 24] '롤러코스터' 니오 주가 어디로 향해가나?

중국 자동차 회사 니오(Nio) 주가가 5.45% 상승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세로 돌아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니오 주가는 3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보이며 4.55% 내린 45.78달러를 보이고 있다. 수

news.g-enews.com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0&no=1204963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0&no=1204963

 

news.mk.co.kr

 

 

 


악재

 

1. 상장폐지?

중국회사의 회계 장부 장난질로 루이싱 커피가 상장 폐지당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겪었고 실제로 SMIC는 오늘 경고를 받았다 했죠

4개 기업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는데 이 중에 니오가 있는건 아니겠죠?라는 생각

사실 이런 이유때문에 많이 빼지만 리스크 테이킹한다면 매수 기회이기도 합니다

니오정도 되는 기업이면 아마(?) 충분한 대비를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04_0001257838&cID=10101&pID=10100

美정부, SMIC 등 中기업 4곳 블랙리스트에 추가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제조 업체인 SMIC(중신궈지·中芯國際), 중국해양석유(CNOOC) 등 4개 기업을 중국군이 소유 또는 통제

www.newsis.com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저녁 존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과 크리스 반홀렌 민주당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해외 지주회사 책임법’을 표결에 부친다. 이 법안은 상원에서 이미 만장일치로 가결됐으며 하원에서도 초당적 지지를 얻고 있어 무난하게 표결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의회에서 통과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후 공식 발표된다.

법안에 따르면 뉴욕증시 상장을 위해 기업들은 미국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의 회계 감리를 3년 연속 통과해야 한다. 그동안 중국 기업은 2013년 체결한 ‘미·중 회계협정’에 따라 중국 당국의 감리로 대체해왔다. 그러나 이미 상장이 된 기업들도 PCAOB 회계 감리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최악의 경우 상장 폐지 조치도 가능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말까지 중국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미국 국방부가 SMIC를 비롯한 중국해양석유(CNOOC)·중국국제전자상무중심그룹(CIECC)·중국건축공정총공사(CCT) 등 총 4곳을 무역 제재 목록에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한 상무부는 중국 항공굴기의 핵심인 중국 상용비행기 유한책임공사(COMAC·코맥)를 비롯해 89개 기업을 수출 제재 대상에 올리는 방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47526625994584&mediaCodeNo=257&OutLnkChk=Y

'중국판 테슬라' 니오·샤오펑' 실적호조에도 주가 10% 폭락, 왜?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며 고공 행진하던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웨이라이)와 샤오펑(Xpeng)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도 10% 넘게 동반 하락했다. 니오는 11월 자동차 판매량이 5291대로 지난해

www.edaily.co.kr

 

하지만 실제로 니오는 이 법안을 지키고 있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니오의 경우 미국의 새로운 법안을 지키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리오토와 샤오펑에서 아직 이런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니오의 하락은 다소 놀랍다.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는 데 주가가 급락한 것이다.

상황에 따라선 이들 전기차 3인방도 홍콩증시에 2차 상장을 하는 등 조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12050856408407e250e8e188_1/article.html?md=20201205085846_R

[NY톡톡] 고개 숙인 중국 전기차 3인방 니오·샤오펑·리오토에 무슨 일이 있나?

뉴욕증시에서 한동안 질주하던 중국의 전기차 3인방 니오·샤오펑·리오토가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리오토(Li Auto : LI)와 니오(NIO : NIO)가 각각 5%대 하락했고 샤오펑(

new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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