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7. 00:51ㆍ국내주식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3우
30대 가장 어린 주식부자
서민정씨가 주식을 보유하게 된 이유과 똑같음
아모레도 이런 승계목적 우선주가 있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아모레퍼시픽그룹(002790)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장녀 서민정씨에게 신형우선주를 증여한 바 있다. 서민정씨는 11년 뒤 이 신형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했고, 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아모레G(002790)지분 2.93%를 확보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3/2019050302638.html
우리나라에 아모레퍼시핏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한명이라도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안써본 사람이 있을까?
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972
외국인도 어떻게 이걸 기가막히게 아는지 순매수 TOP 10에 당당히 아모레가 들어감
안에 내용을 보면
삼성, 네이버, 하이닉스,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순이다
말 다했지
주식하는 외국인은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
공모가 4만원이였는데 지금 떨어진 포인트
19년 1월 1일 주식상장했으니 29년 1월 1일 전환된다
아모레퍼시픽 주식과 괴리율 봐라
지금 들어가도 10년뒤에 30퍼는 먹겠네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101190161
이전에 왜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제일 비쌌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매력적인 제품군의 특징을 모두 갖고있다
소모품이면서 모든사람들이 사용해야하고, 구매주기가 매우 짧아야하고, 점점 더 비싼 것을 쓸수록 좋아야하고, 남녀노소 모두 사용해야하는
그게 바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아닐까
거기다가 고급화 전략으로 중국시장이 다시 괜찮아지면
매출액은 배로 늘겠지
지금 중국이 시큰둥한 틈을 타서 승계작업을 위해 주식을 늘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코로나가 대기업 승계작업을 위한 기회임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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