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산 이유 - 현대글로비스 (수소, 상속, 렌트카)

 

 

 

현대차 구조개편의 핵심

그리고 드디어 현대자동차 그룹 상속주

정주영 - 정몽구 - 정의선의 시대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

 

#수혜주는 과연 어디일까요??

 

다른그룹 상속주 보기

1. 한화

https://makesnowball.tistory.com/6?category=781672

2. CJ

https://makesnowball.tistory.com/7?category=781672

3. 아모레

https://makesnowball.tistory.com/9?category=781672

4. 현대중공업 그룹

 

 

 

 

먼저 정의선 회장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을 먼저 봅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02097241

 

삼성그룹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승계를 이루어낸 것 처럼

현재 정의선 회장이 가장 많이 갖고있는 주식회사(현대글로비스)의 가치를 올려서

그룹사의 핵심인 다른회사(현대모비스)와 합병을 해야하는 상황인거죠 

 

 

현대글로비스가 왜 중심일까
현대모비스는 사실 지금 현대자동차 그룹의 목을 딱! 쥐고있다이런 기업이 대부분 주가 급등을 했고실제로 그룹사 전제를 뒤흔들 수 있기때문에 굉장히 오너일가에서 주식을 많이 갖고있는 편예전에 현대자동차가 한번 큰일날뻔한 적이 있어서 특히나 더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도 지주회사 지분을 뺏길까봐 놀란적이 있고특히 최근에는 한진그룹인 한진칼로 지배구조가 뒤엎어질뻔한 것들도 유명한 일화

 

 

정 회장은 현대글로비스 지분율 23.29%를 비롯해 현대오토에버 9.57%, 현대차 2.62%, 기아차 1.74% 등을 보유 중이다. 비상장사 현대엔지니어링 지분도 11.72%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정 회장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를 중심으로 순환출자 고리를 끊고 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 친화적인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지난 4월 27일 9만8300원에서 이달 현재 17만7000원으로 80% 급등했다.

http://www.ekn.kr/web/view.php?key=530903

 

 

 

 

https://www.dailian.co.kr/news/view/930188/?sc=Naver

 

#현대글로비스 향후 미래 사업

 

1. 수소

 

이처럼 범 현대가가 수소경제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계열사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한편, 각 기업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9XXNFE7

[단독] 정기선, 현대重그룹‘ 신사업 '바이오·수소·AI' 진두지휘

수소사업은 정씨 일가의 '선' 돌림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 현대중공업그룹의 정기선 동맹으로 수소동맹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기계 : 지게차, 포크레인 등등

#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 : 수소운반선 등등

#현대오일뱅크 : 수소인프라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11/02/2020110200074.html

현대家 '수소동맹' 확대… 지게차에서 수소운반선까지

거기다 수소경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2. 중고차

우리가 사회악으로 생각하는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이 뛰어드니 소비자입장에서는 믿고 살 수 있죠

 

https://www.ebn.co.kr/news/view/1457652/?sc=Naver

현대차·네이버·쿠팡까지…요동치는 중고차 시장

 

이같은 상황에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중고차 시장에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8일 열린 중기부 국정 감사에서 중고차 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욱 현대차 전무는 이날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완성차 업체가 반드시 중고차 사업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부 부처도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입 본격화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내놓고 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3일 "현대차와 중고차 업계의 상생을 위한 접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3. 배터리 리스

 

배터리리스사업은 향후 더 명확한 가이드가 나올 거 같으니 그때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15/103437467/1

[단독]현대차·현대글로비스-LG화학, 오는 29일 ‘배터리 리스 사업 업무협약’… 고도화되는 전